Sounding Board

for Your

Important Decisions

기회비용, 문화차이, 커리어 전환, 약간의 쉼표.. 여러 가지 고민과 생각들이 교차할 수 있는 MBA 유학, 그리고 post-MBA 진로 및 미국 내 조직생활 중 고민이 있을때, thought partner로서 들어주고, 방향을 제시 받으며, 솔직하게, 객관적으로 조언을 받을 수 있는 sounding board가 되고자 합니다.

회사에 Board라는 이사회가 존재하면서 경영진에게 질문을 던지고, 방향을 함께 이끌어나가듯, 여러분의 중요한 의사결정 상황에서 좀 더 clarify 하고 생각을 가다듬을 수 있는 Board member 이자 advisor 같은 존재가 되고자 합니다.

MBA나 미국의 탑 기업이나 원하는 인재상은 궁극적으로는 같습니다.

MBA 라는 프로그램 존재 자체가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경쟁력 있는 인력풀을 양성하고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보면 됩니다. MBA를 채용하는 기업들은 해당 학교가 잘 필터링 했을거라 가정하고 MBA들을 데려가니까요.

같은 맥락으로, MBA의 졸업 후 취업률, 연봉 등의 통계가 랭킹에 중요하게 반영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그들이 원하는 인재상과 역량에 부합하는 면모를 잘 보여줄 수 있는가에 따라서 원하는 학교 / 프로그램에 입학 가능하고 기업에 입사할 수 있는 것이죠.

탑스쿨 MBA를 거치고 미국 월가의 금융계에서 수년간 일하면서, 100명이 넘는 MBA들을 매년 직접 인터뷰하고 스크리닝하고 선별하였고, 또 그룹 내 50명이 넘는 주니어들의 인사평가 committee 수행, 그러면서 수많은 MBA 후배분, 월가에 진출하고픈 MBA 학생들, 진로 고민하는 회사내 주니어들을 guide하고 코칭 하였습니다.

Soundboard에서의 상담이 여러분에게 어떻게 도움 될지는 서비스 페이지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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